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레타 M1915 (문단 편집) == 상세 == [[리센티 M1910]]이 나쁜 생산성 탓에 엄청나게 많아진 권총 수요량을 이기지 못하자 이탈리아군이 [[보데오 M1889|기존의 권총]]이나 스페인의 [[루비 권총]] 등 다른 권총을 찾도록 하는 방안을 만들었다. 한편, 1910년대부터 자동권총 유행의 흐름을 지켜본 베레타사는 수석 기술자였던 툴리오 마렝고니의 주도로 독자적인 자동권총 개발에 나섰다. 그렇게 권총 수요량이 폭발하던 1915년에 때마침 M1915가 등장하여 이탈리아군의 부족한 권총 수요를 어느정도 해결해 줄 수는 있었다. 이후 M1915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내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권총이 되었다. 9mm 리센티 탄의 약한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단순 블로우백 방식에 부품수를 줄이는 등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갔다. 참고로 안전장치가 2개가 있는데, 프레임 옆에 슬라이드 멈치까지 겸하는 것과 프레임 뒤에 위치한 것이 있다. 전쟁 중에 탄약 호환을 위해 [[.32 ACP]](7.65x17mm)탄을 사용하는 M1917도 있다. 크기가 작아 고급 장교들이 선호했을 것이다. 슬라이드 상단을 잘라 총열을 노출시키는 디자인은 한동안 베레타의 권총에서 유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